제트코스터의 성지라고 하면 ‘후지큐 하이랜드’.
9월 29일 후지큐 하이랜드에 다녀왔습니다.
일기예보는 비였지만, 모두 평소에 열심히 공부한 보답인지
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.
후지야마, 타카비샤(高飛車), 에에쟈나이카 등 여러 가지 제트코스터를 탈 수 있었습니다.
“정말 재밌어요!”, “무서웠지만, 다시 한 번 타고 싶어요!”
제트코스터를 좋아하는 학생들은 대만족!!!
다 같이 또 가고 싶네요♪